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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국정과제 반영 ‘착착’…민생경제 활력 집중

- 부천페이 4천억 원 발행 목표…역대 최대 규모·지역경제 회복의 확실한 기회로
- 조용익 부천시장, 상동시장에서 부천페이로 장보기·민생 현장점검
- “이재명 정부와 긴밀히 소통·협력, 방향 맞춰 속도 낼 것” 강조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 기사입력 2025/07/11 [15:36]

[경기 부천시] 국정과제 반영 ‘착착’…민생경제 활력 집중

- 부천페이 4천억 원 발행 목표…역대 최대 규모·지역경제 회복의 확실한 기회로
- 조용익 부천시장, 상동시장에서 부천페이로 장보기·민생 현장점검
- “이재명 정부와 긴밀히 소통·협력, 방향 맞춰 속도 낼 것” 강조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 입력 : 2025/07/1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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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방향에 발맞춰 민생경제분야 정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강도 높은 추진에 돌입한다.

 

특히 부천페이 발행 목표액을 역대 최대 규모인 4천억 원으로 크게 늘리고 7월 한 달 예산 소진 시까지 부천페이 구매 한도를 월 20만 원에서 월 70만 원, 인센티브 비율도 6%에서 7%로 상향 조정하는 등 부천페이를 통해 지역경제의 숨통을 틔우고 소비 진작 효과를 더욱 극대화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한다.

 

부천페이 발행액은 20223291억 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지난 정부의 지역화폐 예산 대폭 삭감으로 20232722억 원, 20242233억 원 등 감소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부천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표 정책으로 부천페이를 1순위에 두고 시비 추가 지원을 통해 매년 2천억 원 이상의 부천페이를 중단 없이 계속 발행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에는 목표 대비 112%를 초과 달성했다.

 

부천페이는 지난 20194월 처음 도입 후 부천시민이 지역경제 관련 가장 선호하는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까지 482천여 명이 가입했고, 가맹점 수는 현재 25천여 개에 달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630일 부천페이와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부천상동시장을 방문해 장을 본 후 점심 식사도 했다. 이 과정에서 상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민생경제에 다시 활력을 더할 방안을 깊이 있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천시는 부천페이 활성화와 더불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의 성공 모델을 만드는 데에도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민 안내·대상자 확인·지급플랫폼 확보·지역화폐 연계 강화 등 전 과정에서 실무형 지원체계를 갖춰 빠르고 정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계기가 되도록 지역 내 선순환 구조를 정교하게 설계해 나간다.

 

부천시는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해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도 함께 추진 중이다. 특례보증은 120억 원의 보증 규모로 소상공인에게 최대 5천만 원에 대한 1년 거치 4년 균등 상환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2023년부터 도입한 이차보전 사업은 은행 금리 이자 중 연 2% 대한 차액을 보전하는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금 유동성 확보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와 긴밀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협력하면서 방향을 맞추고 속도를 내겠다언제 어디서나 시민 곁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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